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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1-20 21:47
캄보디아에 잘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박근호
조회 : 745  




교우들의 기도 가운데 <기아대책 구미지회 캄보디아 선교여행>을 은혜 중에 잘 다녀왔습니다.

주일(16일) 밤 7시 20분 태국항공편으로 대구공항을 출발하여 5시간 30분의 비행 후 태국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다음날(17일) 새벽 1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입국 수속 후 호텔에 새벽 2시에 도착하여 3박 5일의 일정이 시작되어 오늘(20일) 새벽 3시에 수완나폼 공항을 출발하여 정오 경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당초 예정인원 중 독감과 자녀 결혼 준비 등으로 몇몇 회원과 사모들이 빠진 가운데

방콕을 통해 캄보디아로 입국하느라 이동 시간이 무척 많았지만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사역 지역은 캄보디아 시소폰 등아란 초등학교에 우물 수리(50만원 전달)와 선교물품 전달 그리고 알롱뱅 마을에 우물파기(200만원) 기공식

그리고 캄보디아 선교 17년의 베테랑 본 교단 이성민 선교사와 황반석 선교사와의 미팅과 세미나,

시소폰 아탐방에 선교 새척 중인 신미선 선교사 등과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영화 '화양연화'를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캄보디아의 얼굴 '앙코르 와트'를 둘러보고 다시 태국 방콕으로 돌아와 1박 후 귀국했습니다.

우물 파기행사와 기타 행사로 약 500만원을 후원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여러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지 스케치를 전해 드립니다.




저 얼굴에 환한 주님의 빛이 스며들기를...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로 들어갑니다


시소폰의 등아란 초등학교입니다


우리나라 60년대 풍경 같습니다


아이들 표정이 순진무구합니다


저 아이에게 캄보디아의 내일이 걸려있습니다


맨 왼편에 계신 분이 교장선생님입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같이 모였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희망과 꿈이 서려 있습니다








현지 사역자들의 복음 소개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준비해 간 우물파기 기념현판입니다








참한 여교사와 사진 한 장을 남깁니다




우리의 옛날이 그랬듯이 준비해 간 선물을 함께 나눕니다






입가의 웃음이 평화롭습니다


기아대책 대구 경북 서남지회 담당 이재준 본부장으로 이번 행사를 총괄했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습니다




교장 선생님과도 한컷 담았습니다. 선생님 표정이 너무도 순박합니다






교사 선생님에게 우물 기증 현판을 전달합니다



기타 교직원 선물과 공책 등의 아이들 선물도 전달합니다


구미지부 결정 후 가장 큰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하 30m로 수질이 안좋아 50m이하 재공사비로 5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앙코르와트에 도착 캄보디아에서 17년째 사역중인 이성민 선교사의 상황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기에 준비된 나라 캄보디아의 선교를 위해 기도와 협력은 계속됩니다






일정의 강행군으로 피곤했지만 건강하게 맡은 바 사역을 마무리했습니다


사진을 통한 기록은 삶의 이야기들을 속삭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교우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 집사님의 정성이 함뿍 담긴 합죽선 세 개는 세 선교사님께 각각 전해드렸더니 감동 백배^^...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마을촌장님에 의해 2011-06-02 08:33:3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배이화 11-01-20 23:20
 
빡빡한 일정속에 귀하신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눈망울이 참으로 아름답고 순수해보입니다~~저 영롱한 눈망울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얼마되지 않아 캄보디아에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곳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반윤옥 11-01-21 08:04
 
먹을수 있는 생명의 물을 선물하고 예수님의 사랑도 많이 나눠 주고 오셨네요
일정이 힘드셨을텐데도 모두의 표정이 밝으시네요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얼굴 기쁘하는 모습들 참 보기 좋아요
남영진 11-01-21 16:33
 
목사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아대책 구미지회의 귀한 사역으로 시소폰 주민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기를, 또 귀한 선교사님들의 헌신적인 사역으로 우상숭배가 만연한 캄보디아에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성란 11-01-21 17:39
 
일정의 강행군으로 피곤하셨겠지만 건강하게 맡은 바 사역을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시어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캄보디아에도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복음의 햇살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_^*
박근호 11-01-24 13:53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저곳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보다 조금은 더 나았을 4, 50년전 생각이 났었습니다.
물질의 풍요만큼 심령의 가득함도 누리는 삶이길 소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